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박광온 민주당 원내대표에 ‘분권·분산’ 건의15일 국회에서 만나 분산에너지 특별법 통과와 제주특별법 개정 협력 요청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6  02:43: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15일 오후 국회에서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제주지역 현안인 에너지 대전환과 행정체제 개편을 위해 분산에너지 특별법 통과와 제주특별법 개정에 적극 협력해줄 것을 요청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제왕적 도지사의 권력을 내려놓고 풀뿌리 민주주의에 힘쓰고 도민을 섬기는 일을 하는 것에 박수를 보낸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왕적 도지사의 권한을 내려놓고 분권을 강화하겠다고 도민과 약속한 만큼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등을 공론화 하려고 한다”며 “민주당에서 적극 관심을 가져줘서 제주특별법 개정이 이번 상반기 중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는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19.1%로 전국 평균의 3배가까이 되지만 최근 3일에 한 번꼴로 출력제어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라며,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시행돼 전력 직거래 시스템이 갖춰져야 출력제어 문제가 해결되고 재생에너지 발전율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분산에너지 특별법이 반드시 상반기 중에 통과되고, 분산에너지가 제주도에서 처음 적용되는 특구로 지정되도록 역할을 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광온 원내대표는 “에너지 문제는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국민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라 적극 지원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