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까지 진행되는 신선 작가의 첫 번째 개인전이 11일 광주광역시 동구 갤러리 D에서 열린 오픈기념식과 함께 시작됐다.
오픈기념식에는 백민 조규일 선생과 최선주 국립춘천박물관장을 비롯한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신 작가의 첫 개인전을 축하하고 독특한 작품세계를 감상했다.
이번 전시에서 신 작가는 자연 대상을 통해 깊게 관조하고 폭넓게 음미한 것들을 캔버스에 시원스럽게 풀어낸다. 순도 높은 색조와 기하학적인 선묘, 이상적인 화면분할과 비현실적이며 환상적인 구성과 다채로운 색의 사용은 신 작가만의 독창성을 느끼게 할 예정이다.
화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20여 년간 독학으로 작업 해오던 신선 작가는 4년 전 우연히 백민 조규일(1934~) 선생을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신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는 지난 20여 년간 그려온 다양한 구성작품들로 채웠다.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보고 느끼고 즐기길 바란다."고 전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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