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강진군청 |
강진군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비사업 및 기관유치에 발 벗고 나서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남교육연수원, 승마장사업, 문화공예클러스터사업 등 기관유치 및 대규모 국비사업이 연이어 확정된데 이어 추가로 30억 규모의 향토사업 예비 사업지구로 선정 되는 등 성과가 가시화 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국도비 보조사업에 따른 군비부담금 증가, 유가보조금 및 아트홀 건립비 상환 등으로 인한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군비 부담이 적은 대규모 국비사업 및 기관유치에 중점을 두고 있다” 면서 “군수를 비롯한 전 공직자가 중앙부처 등 관련기관과 소통을 강화하고 발로 뛰는 등 총력을 경주한 결과 하나 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14일 구 성전 북초등학교로 이전이 확정된 전남교통연수원은 연 인원 10만여명이 교통안전교육을 받게 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진군을 비롯해서 장흥군, 보성군, 화순군 등 유치 경쟁이 치열했지만 지리적 여건 등 장점을 집중 부각시키고 행ㆍ재정적 지원 의지를 강력하게 피력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과 끈기가 성과로 이어졌다.
앞으로 기존에 조성된 화물공영차고지와 연계시켜 나가는 한편 국가에서 운영하는 교통체험센터를 추가로 유치하여 명실상부한 남도의 교통메카로 자리매김 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 올 연말까지 도암면 학장리 소재 (주)베이스볼파크 일원에 조성될 승마장은 농림축산식품부 2013년 말산업 지원사업으로 전국적으로 23개소가 신청해 강진군을 포함하여 7개소가 최종 확정됐다.
7억여원을 투입해 1.2ha 규모로 실내ㆍ외 승마장, 마사, 관리사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인근의 야구장, 미니골프장, 자전거 도로 등과 연계시켜 명실공히 종합레저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뒤이어 선정된 강진군과 광주시 남구가 공동으로 추진할 “강-남 문화공예클러스터”는 지자체연계협력사업으로 국비 16억9천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그동안 강진군은 광주시 남구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왔다. 그 결과 대규모 사업으로 이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지자체간 협력을 통해 지역특화산업, 문화, 관광, 복지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전국 122개 지자체가 신청했으며, PPT보고, 사업계획설명 등 엄정한 평가와 경쟁을 거쳐 33개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
지난 9일에도 농어촌 지역 핵심전략산업으로 육성하는 2014년 향토사업에 강진군이 예비사업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에는 35개 시군이 총39개 사업을 응모했으며, 대학 및 연구기관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서면심사, 현장평가 등을 거쳐 총 28곳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지구당 30억씩 지원받게 된다. 강진군은 향토사업으로 신청한 강진한우 명품화 사업에 대한 필요성과 추진계획을 적극 설명하고, 조사료 생산기반 구축과 군청 행정조직에 한우산업팀을 신설, 농업기술센터에 축산기술팀을 신설하는 등 군수의 추진의지 등이 강점으로 부각돼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육가공 가공공장 설치, 상품개발, 축산대학을 운영하고, 홍보 마케팅을 강화 하는 등 강진 한우를 특화시켜 축산농가의 소득을 극대화 시켜 나갈 방침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 자원을 개발하고 활용해서 중앙부처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창조사업과 연계된 대규모 국비사업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