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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사)전남뿌리기업협회 간담회 개최 !!전라남도 뿌리기업 실태조사 실시 중요성 강조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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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18  05: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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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철)는 소속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7일(수) (사)전남뿌리협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도내 뿌리기업 현황과 사업내용을 청취하고 뿌리기업 발전 방안 및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뿌리기술은 제조업 전반에 걸쳐 활용되는 용접, 표면처리 등 기반 공정기술과 로봇, 센서 등 차세대 공정기술을 말하며 자동차, 기계, 조선 등 전통 주력 산업뿐만 아니라 바이오, 드론, 전기차, 반도체 등 신산업분야에 필수적으로 활용되는 기술이다.

(사)전남뿌리기업협회 임원진은 간담회에서 전라남도 뿌리기업 실태조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기존 6개의 공정기술에서 14개로 확대된 뿌리산업 전반에 대한 구체적이고 정확한 실태조사를 통해 전남의 뿌리산업 발전방안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철 위원장은 “제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키워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라남도 뿌리산업 진흥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명시되어 있는 실태조사가 보다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집행부에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전남뿌리협회는 전남 뿌리산업의 진흥과 뿌리기업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23년 3월 공식으로 출범하여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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