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강진방송국뉴스현장
강진 한우, 지역 핵심산업으로 새로운 도약 !!지난해 대비 예산 28억 원 증액, 강진 암소 명품 브랜드화 도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8  06:36: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강진군은 한우 사육두수 증가 및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으로 산지 가격이 지속 하락하고 있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진 한우 브랜드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기준, 전국 한우 사육두수는 353만 두로 2017년 대비 50만 두 이상이 증가(17%)했고, 올해 하반기까지 보합세가 유지된 후, 2024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된다.

   
   ▲  강진원 군수가 조사료 수확 현장을 방문하여 작업농가 격려 및 양질 조사료 생산을 당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있다.

강진군 한우 사육 규모는 1,170 농가, 4만 두로 5년 전 대비 1만 두가 증가(37%)해 전국 대비 117%의 높은 증가율을 보여 강진군의 농업분야 핵심 소득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는 강진군이 타 지역에 비해 질 좋은 조사료가 풍족하게 생산되는 데에다, 군의 전폭적인 한우산업 지원 효과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그동안 군은 지난 2013년, 1단계로 ’맞춤형 한우개량사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10년간 지속 운영해 품질 좋은 한우 생산과 등급 향상을 이뤄냈고, 2단계로 생산비 절감을 위해 매년 3천 ha 이상의 양질 조사료 생산공급과 한우 생산기반 기자재 공급 확대를 통해 안정된 수준의 농가소득 기반을 궤도에 올려놓았다.

이밖에 전남 최초로 사료비 인상분 지원(6억 원)을 자체 기획해 한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도 했으며, 지난해에 열린 ’제38회 전남 으뜸한우경진대회‘에서 강진 한우는 시군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군의 지원에 보답했다.

2023년도 4월 기준, 강진군 한우 산업 분야 예산은 90억 원으로, 전년(’22.7월 기준) 62억 원 대비 45% 대폭 증액 투자하는 등 농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군은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현안 과제인 개체수 증가에 대비한 수급 안정화를 위해, 미경산우(200두) 비육 지원 및 저능력 암소 도태사업을 신규 추진하고, 고품질 한우개량 사업에 12억 원, 생산기반시설(기자재 등)에 20억 원, 양질 조사료 생산사업에 55억 원을 투입해 강진 한우와 농가를 지키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는 강진 한우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종 단계로 ‘명품 신규브랜드 개발’ 및 연간 1,500두(전체 도축량의 20%)를 목표로 ‘대도시 직거래 판매망 확대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월부터 강진 한우 우수성 홍보 및 한우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대도시 유통업체 마케팅을 실시하고, 신세계백화점(서울 강남, 광주)과 가공도매업체 등에 계약 납품 및 입점 판매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직거래 이동판매 행사(과천 바로마켓, 안성팜랜드 등)에 선정되어 매월 2~5회 연중 안정된 가격으로 강진 한우를 홍보 및 판매하고 있다.

명품 신규브랜드 개발은 강진완도축협 주관으로 ‘1등급 이상 강진 암소 및 강진 귀리’를 활용한 고급육 브랜드화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올해 안에 특허청 등록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진원 군수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코자 지난 15일, 관내 동계 조사료 수확 현장을 방문해 농가들을 격려하고, “강진 한우 전국브랜드 육성을 위한 강진군 한우산업 4대 핵심과제인 ‘맞춤형 한우개량, 생산비 절감 지원, 명품브랜드 개발, 직거래유통’을 단계별로 추진해, 농가소득 안정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