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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BLS강사 자격을 보유한 구급대원이 12일 광주서초등학교 6학년4반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실습위주의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본부장 최재선)는 새학기가 시작된 3월부터 효광초교, 백일초교, 금호초교 등 50여개 초등학교와 중학생 5,000여명을 대상으로 소규모 맞춤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서부소방서(서장 임근술)는 버스에 부착된 스티커를 보고 심폐소생술교육을 의뢰해 오는 시민이 많아 현장경험이 많고 일반인교육(BLS) 강사자격을 보유한 대원으로 구성된 교육전담반을 활용해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는 6일동안 광주서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별로 하루 2시간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김모(13․남)학생은 “심폐소생술로 나도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고, 우리 부모님도 함께 배웠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세철 구조구급담당은 “심 정지 환자가 발생되면 최초 목격자 심폐소생술 시행이 생존율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므로 어린이들의 조기교육은 물론 온 국민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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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홍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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