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운태)는 12일 민방위 비상대피시설의 환경정비 및 안내․유도표지판 등 시설정비 추진사항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이병록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이 관계 공무원과 함께 노후 대피시설의 시설누수, 비상발전기 가동여부 등 시설 유지관리상태 등을 확인하고 유사시 주민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정비하는데 초점을 맞춰 실시됐다.
이 행정부시장은 “민방위 대피시설은 비상사태 발생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중요한 시설이므로 관계 공무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정비하고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대피시설이 주민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도록 평상시 주민체육시설, 연극 등 문화공간, 전시 문화쉼터, 동아리 모임과 민방위실전체험장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주변 여건 등을 재확인하고 관리책임자 등 의견과 건의사항을 들었다.
시는 앞으로 국비 지원 등 예산 확보에 주력하고, 주민이 여가와 문화공간으로 이용하고 대피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쾌적한 환경을 만들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한글 표지판에 외국어(영어․중국어․일어) 표기를 병기하도록 개선한 안내․유도표지판 교체 설치를 독려해 비상사태시 외국인 관광객과 다문화가족 등 외국인 거주자의 신속한 대피를 도울 방침이다.
| |
 |
|
| 노복순 기자 |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