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조선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023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박윤경 교수팀 5년 간 47억5000만원 지원 항생제 다제 내성 세균에 대한 치료제 개발 목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22  01:27: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의 호흡기 감염 다제내성균 제어기술 개발 분야(책임교수 박윤경 의생명과학과 교수) 주관기관으로 선정,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박윤경 교수팀은 ‘호흡기 감염 다제내성균 제어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주제로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돼 정부지원금 47억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  박윤경 교수

연구기간은 2023년 4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총 5년으로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하며, 이화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한국파스퇴르연구소 등이 공동연구진으로 참여한다.

선정된 연구과제는 코로나-19와 같은 신변종 호흡기 바이러스의 지속적 출현 및 국내 유입에 따른 박테리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 사용 증가가 다제내성균1) 출현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써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항생제 다제 내성 세균에 대한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호흡기를 통한 감염균은 다른 경로에 의한 감염보다 지역 사회에 확산이 빠르고 사회 경제적 활동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특히 호흡기 감염을 일으키는 세균 대부분이 다제내성균으로 빠르게 진화해 지역 사회 공중보건이 심각한 위협을 주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상황이므로, 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새로운 억제 기술의 개발이 매우 시급하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사업의 책임교수인 박윤경 교수는 “박테리아 2차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항생제의 사용이 다제내성균 출현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했고, 현재 치료제 개발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호흡기 감염 다제내성균 제어를 위한 치료제 개발의 교두보를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