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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5.18민중항쟁 제43주년 기념식 개최 !!오월의 정신을, 오월의 정의로!…오월 정신 계승 다짐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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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2  0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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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목포행사위원회(위원장 한봉철)가 지난 18일 목포역 광장에서 ‘오월의 정신을, 오월의 정의로!’라는 주제로 제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박홍률 목포시장, 한봉철 목포5.18민중항쟁 43주년 행사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  목포시가 5.18 민중항쟁 43주년 기념식과 문화제를 개최했다.

박홍률 시장은 추념사에서 “5.18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정의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오월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평화, 대한민국의 발전 또한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숭고한 오월 정신이 더 이상 부정당하거나 폄훼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5ㆍ18민중항쟁 43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목포역 특설무대에서 갯돌마당극, 노래공연, 오월 시낭송 등 오월 문화제가 열렸다.

또, 오는 20일까지 갤러리 나무숲(수문로 67)에서 5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민중미술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고, 6월 10일에는 평화광장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18역사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청소년 골든벨을 개최한다. 

   
   ▲  박홍률 목포시장이 5.18민중항쟁 희생자를 위해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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