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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중항쟁 목포행사위원회(위원장 한봉철)가 지난 18일 목포역 광장에서 ‘오월의 정신을, 오월의 정의로!’라는 주제로 제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박홍률 목포시장, 한봉철 목포5.18민중항쟁 43주년 행사위원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등이 참석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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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시가 5.18 민중항쟁 43주년 기념식과 문화제를 개최했다. |
박홍률 시장은 추념사에서 “5.18은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정의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이며, 오월의 희생이 없었더라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 평화, 대한민국의 발전 또한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숭고한 오월 정신이 더 이상 부정당하거나 폄훼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5ㆍ18민중항쟁 43주년 기념행사 일환으로 목포역 특설무대에서 갯돌마당극, 노래공연, 오월 시낭송 등 오월 문화제가 열렸다.
또, 오는 20일까지 갤러리 나무숲(수문로 67)에서 5월 항쟁의 정신을 계승하는 민중미술작가들의 작품 전시회가 개최되고, 6월 10일에는 평화광장 야외무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5.18역사를 깊이 이해하기 위한 청소년 골든벨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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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률 목포시장이 5.18민중항쟁 희생자를 위해 헌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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