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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TT3 서수연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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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TT2 김민규 금메달, 김공룡 동메달 |
광주광역시는 13일부터 이틀간 호남대학교 광산캠퍼스 체육관에서 14개 시・도 300여명의 전국 장애인 탁구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제4회 광주광역시장배 장애인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광주광역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는 국내 랭킹 포인트가 적용되는 대회로, 장애인 탁구 전문체육 선수들이 순위경쟁을 통해 국가대표 선발의 기초가 되는 대회다.
시와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장애인 체육에 대한 대 시민 홍보를 위해 해마다 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체, 지적, 청각 등 3개 장애 유형의 경기가 진행됐다.
시 선수단은 광주광역시청 실업팀 소속으로 2012런던장애인올림픽에서 개인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김영건 선수 등 31명이 출전해 김영건, 김민규, 고영조 등 남자선수와 서수연, 김성옥 등 여자선수가 1위를 차지, 금 5개, 은 2개, 동 2개로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강운태 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장애인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하면 된다는 강한 성취감과 의욕을 더욱 강하게 갖는 것이 대회의 참 의미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체력을 향상시키고 일상적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에 걸맞게 장애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개선해 나가는데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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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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