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윤영덕 국회의원(정무위, 광주 동구남구갑)은 햇살론 대위변제 누적금이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고, 연령별로 보면 20대가 가장 많다는 것을 확인했다.
햇살론이란 월 소득이 적거나(근로자햇살론) 개인신용평점이 낮은 경우(햇살론15), 또는 대학생·청년(햇살론유스)에게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서민금융진흥원이 비교적 저리의 대출을 제공하는 정책금융이다.
| |
 |
|
| ▲ 윤영덕 의원 |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면 우선 서민금융진흥원이 금융사에 대신 갚아주고(대위변제) 대출 차주에게 구상권을 행사한다.
햇살론 대위변제 총액을 보면, 2020년 말 기준 1조3,773억 원에서 2021년 말 1조9,228억 원(전년 대비 5,455억 원 증가), 2022년 말 2조 6,076억 원(전년 대비 6,848억 원 증가), 올해 1분기에는 2조8,175억 원(전년 말 대비 2,099억 원 증가)까지 증가했다.
연령별 대위변제 대상자 수를 보면, 2023년 1분기에 20대 이하가 13,677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10,114명으로 그 다음 순이었다.
비중을 보면 20대가 2020년 말 28.1%에서 2021년 말 33.8%, 2022년 말 35.4%, 2023년 1분기 36.7%로 계속 확대되었다.
윤영덕 의원은 “대위변제 대상자 수가 가장 많은 연령이 20대라는 점은 큰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청년들이 학자금 대출, 전세자금 대출 등 빚을 지지 않고도 사회에 진출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회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