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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김일태)이 지난 9일 왕인문화축제의 주무대인 왕인박사유적지와 주변지역의 마무리 청소를 위해 군 실과소 공무원, 푸른영암21(회장 김갑종), 자연보호 영암군협의회(회장 김성진), 영암군 자율방재단(단장 박재영)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하여 자연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자연정화 활동은 푸른영암21 협의회, 자연보호 영암군협의회, 영암군 자율방재단 등 3개 단체가 매년 각종행사가 끝나면 행사장과 주변지역에 버려진 쓰레기를 치우는 행사의 일환으로 지역의 자연보호와 깨끗한 환경조성을 자율적으로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축제기간 이후에도 활짝 핀 100리 벚꽃길에 많은 상춘객들이 찾아오실 것으로 예산되는 만큼 자연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영암 이미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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