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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에 재학중인 유학생들이 태권도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조선대학교 태권도학과(학과장 정홍용)는 최근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주관하는 ‘2023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의 주관 단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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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 태권도학과 |
‘2023 주한 외국인 태권도 보급’ 사업은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이 주한외국인을 대상으로 태권도 교육을 진행, 태권도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사업이다.
세계태권도본부 국기원은 태권도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 학교, 법인 등 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조선대 태권도학과가 최종 선정됐다.
조선대 태권도학과는 태권도를 배우고자 하는 학내 유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명을 선발해 6월부터 12월까지 체육관 태권도장에서 주 3회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련자에게는 태권도복을 무료로 지급하며 수련자는 공인 태권도 승단 심사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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