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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보건소는 의료혜택이 취약한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130명에게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1차 건강검진을 지난 9일부터 15일간 영암김병원에서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검진과목은 기본진료 외 골다공증 검사 등 11개 항목에 대한 검사가 실시된다고 밝혔다.
검진결과 질환자로 통보 받은 ‘질환의심자’에 대해서는 2차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하고, 2차검진 결과 유질환자는 보건소 등록관리로 방문보건 또는 각종 보건의료서비스와 연계하여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검진을 위해서는 검진 전날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9시 이후 금식과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검사당일에는 아침식사 등 음식물 섭취를 금지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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