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구례방송국뉴스현장
구례군, 1조 원 규모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한 협약 체결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01  04:4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 구례군은 31일 군청 상황실에서 양수발전소 유치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은 구례군과 구례군의회, 한국중부발전 3개 기관이 참여하는 것으로, 정부의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른 양수발전소 유치 신청을 위해 공동 협력하기 위해 체결했다. 구례군 김순호 군수, 구례군의회 유시문 의장,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  구례군, 양수발전소 유치 협약

양수발전소는 전력수요가 적은 시간대에 하부지의 물을 상부지로 끌어올렸다가 전력수요가 많은 시간대에 상부지에서 하부지로 물을 떨어뜨려 전력을 생산하는 친환경 발전시설이다. 이러한 발전소는 에너지 수급 안정성, 환경 보호,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용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에너지 생산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선택지로 인정받고 있다.

양수발전소 건설은 약 1조 원 규모의 대형 국책사업으로 건설 기간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매우 크다. 또한 양수발전소 주변 지역은 건설 및 운영 기간 동안 법률에 따라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상부․하부 저수지는 지역의 관광자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지자체의 유치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다.

   
 

구례군은 양수발전소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중요한 대안이 될 것으로 보고 군의회와 함께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협약 후에는 후보지 입지 조사,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에 최종적으로 사업을 신청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