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한숙경 전남도의원,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 활성화’ 촉구폐기물의 재활용, 재사용, 폐자원의 에너지화 정책·제도적 뒷받침 필요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02  05:19: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도의회는 1일 제372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7)이 대표 발의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 활성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건의안은 머지않아 현실로 다가올 쓰레기 대란을 대비하기 위해 정부가 직매립 제로화 정책을 조속히 추진할 것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폐자원 에너지화 정책을 적극 활성화 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  한숙경 의원, 본회의장

폐플라스틱 등 폐기물을 수입하던 국가들이 수입 중단을 선언하면서 쓰레기의 해외 수출길이 막혔고, 정부에서도 지난해 7월 폐기물 관리법 시행 규칙을 공포하면서 수도권 3개 시·도는 2026년, 이외 지역은 2030년부터 직매립을 금지했으나, 올해 초 환경부가 발표한 순환경제 정책에는 이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다.

하지만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열에너지는 회수 효율이 높아 냉·난방 에너지로 재이용할 수 있고, 에너지를 최대로 회수해 사용하는 것은 순환경제를 통해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일이다.

실제로 유럽·미국·일본 등 선진국은 일찍이 폐자원 에너지화를 포함한 친환경 바이오에너지 기술 개발 및 세계 환경시장 선점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한숙경 의원은 “정부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94%인 점을 감안하여, 폐기물의 재활용 및 재사용과 더불어 폐자원의 에너지화를 극대화하도록 정책을 개선하고,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큰 틀에서 자원을 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