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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연이은 행사 유치로 MICE 산업 ‘청신호’베트남 대기업 여수에 이틀 머물며 주요관광지 탐방…‘꾸준한 마케팅 결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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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02  07: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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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올해 들어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유치하며 여수MICE 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일 시에 따르면, 베트남 최대 보험회사인 Bao Viet(또한 Bao Viet Holdings)의 인센티브그룹이 오는 3일과 10일 2회에 걸쳐 여수를 방문한다.

   
   ▲  여수시가 올해 들어 다양한 국내외 행사를 유치하며 여수MICE 산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들은 나트랑에서 출발해 무안공항으로 입국한 뒤, 3박4일의 일정 가운데 2박을 여수에 머물며 주요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Bao Viet 기업은 시가 총액 기준으로 베트남에서 7번째로 큰 상장 회사이자 국영기업이다. 주식과 은행, 호텔 등과 관련된 7개의 자회사가 있다.

앞서 시는 아시아 최대 MICE박람회인 ITB아시아·IT&CM ASIA 등 온라인 해외전시박람회 참가와 꾸준한 해외 온라인MICE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수원시·전주시와 합동으로 말레이시아·태국·베트남 등 5개국의 주요 핵심 해외바이어를 초청, 여수의 주요시설·관광지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시는 이번 유치에 힘입어 부가가치가 높은 기업 유치를 위해 해외 현지 유치설명회,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하반기 초청팸투어 등을 통해 본격적으로 해외MICE시장에 여수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영자 관광과장은 “이번 해외기업 행사 유치는 그동안 해외 MICE산업 유치를 위해 꾸준히 힘써온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여수시가 MICE의 최적지임을 국내외에 더욱 알려 MICE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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