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경제/사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산밀 소비확대 위해 민관합동 다자간 업무협약 체결 !!농식품부-공사-(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사)한국중식요리협회 협력체계 구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12  03:4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회장 김문수), (사)한국중식요리협회(회장 정권식)와 함께 국산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관합동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다자간 협약은 양 협회의 회원사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밀 사용량이 많은 가공업체와 중식 음식점 등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밀을 수입산에서 국산으로 대체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  국산밀 소비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 * (좌측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전한영 식량정책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김문수 회장, (사)한국중식요리협회 정권식 회장

이날 협약식에는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을 비롯해 전한영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김문수 한국쌀가공식품협회장, 정권식 한국중식요리협회장과 협회 소속 회원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기관들은 각 기관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 국산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력체계 구축과 정보공유 강화 ▲ 수입산 밀의 국산밀 대체 사용으로 저탄소 식생활 동참 등 ESG 문화 확산 ▲ 국산밀 소비 활성화 홍보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국산밀은 농약과 방부제를 거의 쓰지 않고 수입산 밀보다 운송 거리가 짧아 탄소배출도 크게 줄일 수 있어 건강하고 안전하며 환경친화적이다. 기존에는 국내 수요량 대부분이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 국산밀 소비를 확대해 ‘소비가 생산을’, ‘생산이 자급률을’ 견인하는 국산밀 산업의 선순환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1열 좌측 3번째부터) (사)한국쌀가공식품협회 김문수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전한영 식량정책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 (사)한국중식요리협회 정권식 회장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국산밀의 실질적인 소비 확대를 위해 정부와 공사, 민간협회가 다 함께 손을 잡은 만큼,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국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제공함은 물론, 먹거리 탄소중립과 흔들림 없는 식량주권 실현을 위해 적극 힘을 합치자”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