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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구청 방문간호 전문인력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광주 서구(구청장 김종식)가 이달부터 건강 위험요인이 높은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건강관리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문인력이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찾아가 기초건강측정, 물리치료, 치매검사, 우울증 검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독거 어르신 2,400명을 대상으로 건강면접 조사를 실시해 건강상태에 따라 ▲집중관리군 ▲안부관리군 ▲자가관리군으로 분류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만성질환이 증상조절이 안된 대상자를 선별해 8주간 건강관리와 우울증 예방교육, 규칙적인 생활습관 만들기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문화바우처 사업과 연계해 연극, 공연관람, 문화투어 등 신체활동 프로그램과 월 1회 건강 안부콜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서구 상무금호 보건지소장은 “주위에 홀로 외롭게 사시는 독거노인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수 있도록 피부에 와 닿는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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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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