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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자매·우호 11개 도시에 기부, 다음 주자로 김한종 장성군수 지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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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6  07: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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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민 고흥군수가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는 ‘고향사랑기부금법’을 대표 발의한 한병도 국회의원이 시작한 기부 릴레이로 전국 자치단체장, 유명인사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향사랑 기부 사진 인증 후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  공영민 고흥군수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 동참

공영민 고흥군수는 육동한 춘천시장의 지명으로 동참했으며, 제주도, 경기 광주시, 곡성군, 울산 동구, 춘천시, 인천 남동구, 안산시, 서울 노원구, 장성군, 함안군, 서울 중랑구 등 11개 도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하고 다음 주자로 김한종 장성군수를 지명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향사랑기부 인증 챌린지에 동참하게 돼 매우 보람 있다”며 “자매·우호도시의 상생발전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기부금을 주민복리 등에 사용하고 기부자에게는 세제혜택과 답례품을 제공하는 제도다.

고흥군은 답례품으로 한우, 유자, 석류, 쌀 등 청정농수축산품 400여종과 능가사템플스테이, 벌초대행서비스, 주택화재안전꾸러미, 고흥사랑상품권, 분청사기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와 예우로 고흥군 홈페이지와 군청 로비에 ‘고흥愛전당’을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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