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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우산동주민센터(동장 최환연)는 10일 잉계마을 북까페 ‘마을愛’에서 통장 45명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열린 통장회의를 가졌다.
동 주민센터에서 상명하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속으로 찾아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차를 마시며 우산동의 대소사를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해보자는 취지였다.
최환연 우산동장은 “단순하게 행정의 지시를 받아 주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이 주였던 통장 시대는 갔다”며 “주민들과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하며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구심점으로 통장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동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 곳곳을 찾아다니며 열린 통장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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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종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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