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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동구가 지식정보화시대를 맞아 주민들의 교육 욕구를 해소하고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아카데미」가 11일 오후 3시 계림1동 주민센터에서 첫 출발을 했다.
동구 관계자는 "교육을 희망하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설한 찾아가는 아카데미 강좌를 광주NGO시민센터 센터장 서정훈 강사를 초청해 11일 오후3시 계림1동주민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동구아카데미 첫 강사로 나선 서정훈 강사는 이번 강좌에서 협동조합법의 역할과 의미, 사회적 경제적으로 미칠 영향과 대응, 협동조합의 역사적인 의미와 세계동향, 협동조합을 포함한 사회적 경제 미래 등 협동조합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에 대해 참석자들에게 설명하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동구는 이번 찾아가는 아카데미(COOP-아카데미)가 ‘문화중심 행복동구’라는 구정목표에 걸맞게 구민 실생활에 필요한 사항이나 사회적 이슈에 대하여 직접 찾아가 설명해주는 의미 있는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보고 보다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편, 4월 COOP-아카데미는 오는 4월18일(목) 계림2동 계림교회에서 이어진다.
'찾아가는 동구아카데미'에 참가하고자 하는 구민은 동구청 인권담당관 평생학습팀(608-2151)이나, 동주민센터에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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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점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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