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정치/행정
김경만 의원, MBK 김병주 회장, BHC 박현종 회장의 국회 무시·모독행위 국회가 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동원... 반드시 규명 !!MBK 윤종하 부회장... 2022년 국감 위증 혐의 밝혀내 고발 예정, “MBK 위증을 증명할 결정적인 증인 BHC 박현종 회장... 2023년 국감 채택할 것”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19  23:19: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BHC그룹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는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 윤종하부회장과 BHC치킨 박현종 회장이 2022년 국회 국정감사에서의 위증 혐의를 받고 있어 처리 결과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은 “2022년 국정감사의 증언에 대한 후속 검증을 위해 지속적인 조사를 해오던 중에 MBK파트너스 윤종하부회장의 결정적인 위증 혐의를 입증할 제보를 받았고 이를 입증하기 위해 MBK파트너스와 BHC측에 추가 검증자료 제출을 요청했으나 수차례 자료제출 연장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자료제출을 거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약탈적 사모펀드로 여겨져온 MBK파트너스와 BHC 박현종회장의 국회 무시 태도와 자본을 앞세운 무소불위의 형태는 국민을 무시하는 행위와 다름없다. 특단의 조치가 시급하다”라고 밝혔다.

   
   ▲  김경만 의원

지난 2022년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은 MBK파트너스 윤종하 부회장을 증인으로 소환해 MBK파트너스가 투자한 BHC와 관련한 쟁점사안을 묻고, 가맹점주와의 상생 방안 마련을 촉구한 바 있다.

당시 김경만 의원은 MBK파트너스가 BHC치킨의 경영에 적극 간섭하여 가맹점주에게 원부자재 납품 폭리를 통한 고수익을 달성하고 있다며 경영 간섭 논란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당시 증인으로 채택된 MBK파트너스 윤종하 부회장은 “저희가 사후적으로 보고는 받고 있으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습니다”라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또한, BHC치킨의 영업이익률이 타 브랜드에 비해 유독 높은 이유가 사모펀드의 특징의 단기적인 성과 후 재매각을 위한 이익 우선 추구에 대한 고수익 달성 목적 때문 아니냐는 질의에 대해 MBK파트너스 윤종하 부회장은 “매출 총이익을 비교해 봤을 때 다른 브랜드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답변했다.

김경만 의원은 “실제적으로 경영에 관여한다고 보여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 현장 가맹점주들에게서 드러나고 있다. MBK 파트너스는 명백하게 골목상권에까지 침투한 약탈적 투기자본”이라 지적했다.

이후 “제보에 대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과 BHC치킨 박현종 회장에게 의견서 및 구체적인 사실관계 여부에 대한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별다른 이유없이 수차례 연기 요청 및 의도적 지연 등 국회 무시 행위를 확인했다.”며 “MBK파트너스 윤종하 부회장의 위증 혐의 발언과 MBK파트너스의 위증 교사 혐의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위증을 증명할 결정적인 증인인 BHC 박현종 회장을 2023년 국정감사에 반드시 증인으로 채택하여 사실관계를 명확히 밝혀낼 것”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지역 최대 사모펀드 중 하나인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미국명 Michael Byungju Kim)은 국내 개인 자산 1위로 한미캐피탈, KT렌탈(구 금호렌터카), 딜라이브(현 씨앤엠), 코웨이, 두산공작기계, 홈플러스, 롯데카드 등을 인수한 후 매각 또는 매각 진행중에 있고 BHC그룹 또한 김병주 회장이 실질적인 지배 경영주라 할 수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