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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정선화)은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에서 운영하고 있는 개인하수처리시설 등 환경시설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시설은 지원금과 후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개인하수처리시설 등이 노후화되거나 고장 났을 경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비용 및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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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청 |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러한 실태를 개선하고 지역 환경을 보호하고자, 선제적인 기술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하게 되었다.
이를 위해, 사전에 전라남도와의 협의를 통하여 사회취약계층 이용시설 중 기술지원이 우선적으로 필요한 시설을 파악하였고, 방문 조사 및 시설 관리자와의 상담을 바탕으로 기술지원 대상을 최종 확정하였다.
기술지원 대상은 장애인 요양원 등 총 5개소로, 각각 여수 2개소, 목포 1개소, 화순 1개소, 보성 1개소이며, 모두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운영하는 데에 기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곳이다.
기술지원은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 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시설에 대한 기술진단, 솔루션 제시, 개선결과 확인, 관련법령 상 시설 관리자의 준수사항 안내, 사후 관리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편,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이번 기술지원을 위하여 사전에 공공기관, 산업계, 민간단체 등의 환경 전문가를 민간환경감시단에 위촉함으로써 인적자원을 확보하였고, 그 중 수질 및 하수처리시설 전문가를 중심으로 기술지원단을 구성하였다.
기술지원 완료 후에는, 기술지원단 운영 결과 분석을 통하여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향후 확대 운영 등 차년도 계획을 수립하여 기술지원을 필요로 하는 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기술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정선화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우리 주변의 사회복지시설들이 환경 시설을 운영·관리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다소나마 덜어드릴 수 있도록, 유관기관· 산업계·민간과 협력하여 최선의 환경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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