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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월 15일 몽탄면 구산2리에서 무안군4-H연합회(회장 양현승)가 과제 답에 모내기하고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과제 답 운영은 ‘무안군4-H연합회’가 올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활동 중 하나로, 회원이 공동으로 벼를 재배해 농업 신기술을 실증하고 수확물을 요양원 등에 기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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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4-H연합회 과제답 풍년기원제 개최 |
이날 모내기는 싹을 틔운 볍씨를 논에 직접 뿌리는 드론 항공 직파로 진행했는데 이는 모판 준비를 위한 약 1개월의 기간과 투입 인력을 줄일 수 있는 신기술로, 과제 답 900평 중 450평에 적용하고 나머지는 일반 이앙을 해 향후 수확 수량과 품질 등을 비교 실증할 예정이다.
또한, 모내기를 마치고 과제 답 풍년기원제도 치렀다. 풍년기원제는 한 해 농사의 풍년과 농업인의 안전을 기원하는 행사로, 이번 행사는 제주인 양현승 회장을 비롯한 4-H회원과 더불어 김산 무안군수, 무안군의회 김경현 의장,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이기회 소장, 몽탄면 오정미 면장, 몽탄농협 김기주 조합장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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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안군4-H연합회 과제답 드론항공 직파 시연 |
이날 참석한 김산 무안군수는 “청년 농업인은 농업과 농촌의 미래다. 농촌의 고유문화를 지키며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청년 농업인에게 정말 고맙다. 항상 응원하겠다” 고 말했고, 김경현 의장 등 내빈도 무안군4-H연합회에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4-H회는 지·덕·노·체의 이념과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표어를 기치로 활동하고 있는 농촌 학습단체로, ‘무안군4-H연합회’는 관내 5개 4-H회 중 청년 농업인이 주축으로 모인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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