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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 ‘2013 브루나이 식품 상품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한국과 브루나이 간 식품분야 무역 교류 증진
이인선 기자  |  kw27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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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6  13: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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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6월 개최한 '브루나이 텍스타일,홈 인테리어 상품 개발 세미나' 모습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브루나이 경제개발청(BEDB), 브루나이 외교부와 공동으로 4월 18일 브루나이 반다르스리브가완에서 ‘2013 브루나이 식품상품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약 40여 개의 브루나이 현지 식품 업체가 참가하며, 한국의 식품분야 전문가들이 한국식품시장에 대한 이해 제고 및 식품 컨텐츠 개발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지식과 최신 정보를 참가 기업인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무역협회 그리고 식품분야의 브랜드 패키지 디자인 업체인 DITO Brand 등 유관기관의 전문가를 파견하여 식품 세계화의 로드맵 구축 사례 및 식품 산업의 컨텐츠 개발 사례,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패키지 개발 방안, 한국식품 관련법규 및 수입통관 절차 등에 관한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식품 컨텐츠 개발 실습 및 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참가 식품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아세안센터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브루나이 식품업체 관계자들이 한국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향후 한국과 브루나이 간 식품분야 무역 교류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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