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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상수관 파손 및 단수 사태 대책상황실 운영 !!본청 및 행정복지센터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 대기 … 주민 불편 및 피해사항 접수 오후 6시 상수도관 복구 완료, 단계별 물 공급 재개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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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2  01: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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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가 21일 상수관로 파손·누수에 따른 1만여 가구 단수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신속한 복구와 더불어 실시간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야간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시는 이날 오후 4시 강영구 부시장 주재로 재난 관련 부서장을 소집해 긴급대책회의를 가진 뒤 단수대책상황실을 바로 가동했다.

   
   ▲  나주시, 삼영1지구 우수저류시설 공사 현장 상수도관 파손 복구 현장

상황실 가동에 따라 본청 및 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인력 대기 발령이 내려졌다.

단수 사태로 인한 불편 사항 및 피해접수는 단수대책상황실(☎061-339-4941~43) 또는 관할 동·면 지역에 신고하면 된다.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상수도관 누수 복구가 완료되면서 물 공급이 단계별로 재개됐다.

나주시와 한국수자원공사 나주수도지사는 익일 새벽 4시까지 순차적으로 전체 단수 지역에 대한 물 정상 공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나주시는 상황실 운영을 통해 혁신·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초·중·고교 10곳 등 단수취약시설에서 요청 시 비상 급수차를 즉각 투입하고 있다.

수돗물 공급이 중단된 왕곡·봉황·세지면, 시내권, 영산포 지역 등 총 9517가구는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안부 전화로 상황을 점검하고 마을 회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등에 병물 1만6000여병을 공급하고 있다.

또 마을방송, 재난안전문자 등을 통해 복구 상황, 수돗물 단계별 정상 공급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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