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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함평품愛 주소갖기 운동’ 일환으로 지난 21일 월광기독학교를 방문, 교직원 및 학생을 대상으로 전입 독려 활동을 펼쳤다.
‘함평품愛 주소갖기 운동’은 함평에 실제로 거주하고 있으나, 주소지를 이전하지 않은 미전입 군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함평 주소 갖기 캠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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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광기독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심각한 지역소멸 위기에 놓인 함평군이 인구 3만 명을 지키기 위해 지난 3월 관련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월광기독학교 기숙사에 거주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입장려금 등 전입 혜택과 각종 인구정책 지원사업을 설명하면서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월광기독학교 중·고등학교 신입생 중 기숙사에 거주하는 26명의 학생이 함평군으로 전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전입을 장려해주신 월광기독학교 교직원 선생님들께 감사하다”며 “올 하반기에는 전입장려금 확대, 전입유공기관 포상 등 더 많은 전입 혜택을 발굴하여, 주소갖기 운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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