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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축구협회․국민생활체육 목포시 축구연합회 자문위원인 정맹기(57세, 호원식품)씨가 어려운 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시가 3백5십만원 상당의 미역을 기증했다.
미역을 기증받은 ‘목포시축구협회․국민생활체육 목포시 축구연합회’는 지난 1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개최한 ‘2013 목포시 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 개막식장에서 미역을 목포복지재단에 전달하는 훈훈한 장을 마련했다.
3백5십만원 상당의 미역은 복지사각지대 차상위 계층 700명에게 돌아갈 수 있게 됨에 따라 어려운 이웃의 밥상이 보다 풍성하고 따뜻해 질 것으로 보인다.
미역을 기증한 정맹기 자문위원은 “2013년 시정방침인 「살아나는 지역경제, 보살피는 복지행정」에 동참하고 어려운 계층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양광균 목포시축구협회․국민생활체육목포시축구연합회장은 “스포츠 도시 조성은 모두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해질 때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나눔운동이 확산되도록 전 회원들과 함께 동참하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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