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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군수 김순호)은 지난 23일 제78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다시 찾은 건강미소, 함께하는 구강관리’라는 주제로 구례5일시장에서 군민들에게 구강건강 관리 캠페인 및 홍보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구강보건의 날은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영구치 어금니가 처음 나오는 나이인 6세의‘6’자와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구’를 숫자화해 6월 9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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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례군,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 개최 |
이날 행사에서는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무료 구강검진 및 상담을 실시하고, 구강위생용품 전시 및 올바른 사용법 교육, 충치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홍보 행사를 진행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틀니를 사용하는 주민에게는 올바른 틀니 관리 및 세척에 관한 정보제공과 함께 틀니세정제를 배부하고, 더불어 보건의료원과 보건지소 세 곳에 설치된 틀니살균세척기를 홍보하여 틀니를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이밖에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및 규칙적인 칫솔질 실천을 독려하기 위하여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였다.
김형진 구례군보건의료원장은 “이번 구강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그동안 마스크 속에 가려져 챙기지 못했던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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