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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섬 여수 발전을 위해 ‘팔 걷어’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정기총회에서 다양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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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4.16  14: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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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김충석)는 지난 11일 신안군에서 개최된 2013년「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정기총회에 참석, 회원 시․군과 아름다운 섬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박우량 신안군수를 제2대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협의회 소속 지자체의 축제․행사 등을 소개하고 국회의원 초청간담회, 섬 홍보 방안 등 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안을 중점적으로 의논했다.

이 자리에서 김충석 여수시장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개최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회원 시군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했으며, 일반 국민들도 쉽게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도서지역 여객운임 보조방안 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논의를 토대로 협의회에서는 도서지역 교통여건 개선 및 개발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비롯해 공유수면 매립토지 소유권 취득 개선 방안에 대해 국유재산법 등을 개정하는 내용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섬 발전을 함께 이끌 지자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우리시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안들을 적극 강구하고 특색 있는 섬 개발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발전협의회는 여수, 신안, 남해, 강화, 보령 등 전국 10개 지자체에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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