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지역소식
나주시, 대중교통 보조금 및 노선개편 시민설명회 가져 !!26일 나주시민회관에서 운수회사 보조금 관련 쟁점 사항 Q&A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 노선, 급행버스 도입 등 노선 개편 설명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6.28  00:57:3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전날 대중교통(운수회사) 보조금을 둘러싼 각종 논란 해소를 위한 대시민 설명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나주시는 설명회를 통해 운수회사(나주교통) 보조금 과다 지원에 대한 전남도 주민감사청구, 시민사회 고발에 따른 수사 결과, 행정 조치 사항을 투명하게 공개했다.

   
   ▲  나주시, 대중교통 보조금 및 노선개편 시민설명회 개최

특히 대중교통 관련 주요 쟁점들을 질의응답(Q&A)식으로 정리해 시민 눈높이에 맞춘 진솔한 답변으로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 대중교통 현황 및 문제점 분석에 따른 민선 8기 대중교통 노선개편 추진 방향, 효과 등을 영상과 PPT 발표를 통해 공유했다.

26일 오후 4시 나주시민회관에서 열린 설명회는 각계각층 시민 20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발표(자)는 ‘대중교통 보조금 지원체계’(운송원가 용역사), ‘대중교통 보조금 개선사항 및 팩트체크’(나주시 교통행정과), ‘대중교통 노선 개편 사항’(노선 개편 용역사),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다.

   
 

첫 발표는 지선·간선버스 지원방식, 표준운송원가 정의, 방식, 지원 항목, 산정·정산 등 대중교통 보조금 전반에 대한 개념 정리가 이뤄졌다.

이어 나주시 교통행정과장이 나주교통 회계감사용역(2019~2020)에 따른 6억6800만원 회수 조치, 전라남도 주민감사청구결과 전체 10건 조치 완료, 시민사회 고발(4건, 불송치 혐의없음)에 대한 조치 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따른 개선사항으로 ‘시내버스 표준운송원가 산정 및 정산 지침 마련’, ‘표준운송원가와 관련 없는 사업 별도 사업 관리 및 원가 제외’, ‘임원 인건비 6명 중 3명 지원’, ‘보조금 정산 관련 과업 강화’, ‘간선 현금 수입금 관리 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 대중교통 보조금 등 팩트체크Q&A를 통해 임원 및 승무사원 인건비 책정, 나주교통 현금 수입 관리, 대중교통 요금 인상 이유 등 의문 사항을 20여 항목으로 정리해 답변했다.

   
 

나주시는 현 대중교통 현황 문제점으로 ‘대중교통 노선의 높은 중복도 및 많은 가지노선’, ‘일정하지 않은 배차 간격’, ‘대중교통 보조금 증가’ 등을 꼽았다.

이에 따른 노선 개편 계획으로 ‘시내버스-마을버스/마을택시를 연결하는 노선 체계 구축’, ‘혁신도시-나주역-원도심 구간 운행 급행버스 도입’, ‘100원 택시 확대 및 지원기준 완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빛가람동 시범 운영’, ‘1개면 마을택시 시범 운영’을 제안했다.

노선 감축(223개->46개), 운행 대수 감소(132대->120대), 연간 대중교통 보조금 45억원 절감 등 노선 개편 결과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나주시는 이번 대시민 설명회를 시작으로 7월부터 읍·면·동 순회 설명회를 통해 지역별 대중교통 수요, 각계각층 시민의 목소리를 개편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설명회가 대중교통 보조금과 관련된 여러 논란, 의혹을 사실에 기반해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혁신적인 대중교통 노선개편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보조금은 줄이고 대중교통 서비스는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