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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공모 선정 !!6,000여만원 투입…임산부 등 건강 상담과 신생아 건강발달 평가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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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8  01: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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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이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선정돼 의료시설 기반과 정보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은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아 가정에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임신·출산 단계의 예방적 건강관리, 양육 지지 등 각 가정에 개별화 된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한다.

   
   ▲  진도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공모 선정

진도군 보건소는 확보한 국비 등 6,000여만원으로 보건소 등록 임산부 대상 건강평가를 통해 기본방문과 지속방문군으로 분류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본방문은 출산 후 8주 이내에 산모의 영양·운동·수면 등 건강 상담과 우울 평가와 정서적 지지, 신생아 건강발달 평가 등을 제공한다.

또 지속 방문은 우울감, 스트레스로 임신과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임산부들을 대상으로 출산 전부터 아동이 만 2세가 될 때까지 지속적인 방문 상담,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엄마와 아이 모두 건강한 출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고, 다양한 맞춤형 모자보건서비스를 제공,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진도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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