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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시민연대(수석대표 : 임한필)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특권폐지운동 A to Z”라는 주제로 박환태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를 초청해서 2023년도 6월 월례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환태 공동대표는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으면 비열한 노예가 된다’고 했는데, 지금 우리 국민들은 과연 헌법 제1조 2항에 나온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대명제를 얼마나 실천하고 있는지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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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환태 특권폐지국민운동 공동대표가 특권폐지운동에 대한 소개와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고 있다. |
“대한민국 국회의원은 미국, 영국, 스웨덴 등 어느 선진국보다 더 많은 봉급을 받고 있고 보좌진을 9명이나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체포특권, 면책특권 등 186가지나 되는 특권에 취해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특권폐지운동은 대한민국 미래세대를 위한 활동으로 1987년 6월항쟁을 통해 항복선언을 받은 6.29선언일에 맞춰서 오는 29일에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특권폐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 및 집회가 있을 예정이며, 7월 17일 제헌절에는 국회 앞에서 ‘특권폐지국민대회’를 1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여, 생계형 정치로 전락하고 있는 지금의 정치를 바꾸고 국회의원에 대한 견제와 균형을 이루어 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산시민연대는 1998년에 주민권익증진, 지역개발참여, 인재육성이라는 목표로 결성된 광산구 유일의 시민단체이다. 광산구의회 시민모니터링 및 구정지기단 운영, 군공항이전 및 소음피해, 어등산개발 등에 관한 지역현안해결 및 지역정치발전에 관한 대안제시 등을 해오고 있으며, 유튜브 ‘시민연대TV’ 운영, 매년 1회 광산구의회 의정대상 선정 및 시상, 월례강좌 개최 등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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