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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영국 빅바이어와 K-푸드 수출확대 · 저탄소 식생활 확산 업무협약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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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9  01: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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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영국 현지시간 27일 영국의 식품 빅바이어 유니스낵(대표 하이드 하니퍼)과 K-푸드 수출 확대와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유니스낵(Unisnacks)은 2007년부터 우리나라의 롯데와 팔도, 일본의 메이지 등 전 세계 대형 식품기업 40여 사의 제품을 직접 수입해 영국의 주요 대형유통매장인 테스코와 세인즈버리를 비롯한 7만 2000여 소매점과 35만 레스토랑에 공급 중인 영국의 대형 식품 바이어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영국 유니스낵 업무협약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 유니스낵 하이드 하니퍼 대표(좌측)

이날 협약식은 유니스낵 본사가 위치한 잉글랜드의 ‘비글즈웨이드(Biggleswade)’ 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 K-푸드 수출 확대와 수출 활성화 협력 ▲ 저탄소 식생활 확산 등 ESG 경영 동참 등에 힘을 합치기로 했다.

유니스낵의 하이드 하니퍼 대표는 “최근 한류 인기로 K-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지고 있다”라며, “특히 영국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국 과자, 가정간편식(HMR), 떡볶이 등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향후 수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K-푸드가 영국의 주요 시장으로 진입하는 데 기여한 유니스낵과 협력하게 돼 K-푸드의 영국 수출 확대가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수출 확대 협력은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이 영국을 비롯한 유럽 지역에 확산되도록 힘써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는 ‘저탄소‧친환경 인증 농축산물’과 탄소배출을 줄이는 ‘로컬푸드’로 식단을 구성하고, 가공 처리 시 버려지는 식품 폐기물을 최소화하며, ‘잔반 없는 식사’를 함으로써 먹거리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생활 실천 캠페인이다.

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이번 협약까지 전국 34개 행정․교육 광역자치단체를 비롯한 협회·단체·해외업체 등 국내외 26개국 500여 기관과 협약을 맺고 캠페인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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