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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 학생들이 10일간 제주 일원을 걷는 대장정의 출정식을 갖고 국토대장정에 나섰다.
28일 조선대에 따르면 조선대 학생들은 전날 오후 5시 본관 앞에서 ‘2023학년도 제18기 국토대장정’ 출정식을 갖고 이날 새벽 힘차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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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대학교 학생들이 제18기 국토대장정 출정식 후 출발하고 있다. |
이번 국토대장정은 자신의 한계 극복을 통한 자기관리 능력 향상과 학생 간 교류를 통한 협업능력 함양, 효과적으로 의견을 조율하는 의사소통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국토대장정은 28일~7월7일 9박10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진행되며 재학생 56명, 교직원 4명 등 총 6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진도항을 통해 배편으로 제주도로 이동하며 정난주성당, 협재·화순금모래·신양섭지·김녕·함덕해수욕장 등 해안을 따라 걷는다. 아울러 대장정 기간동안 제주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청정바다만들기’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민영돈 조선대 총장은 “10일간 제주도 일원을 걷는다는 것이 쉽지는 않겠지만 이번 도전이 살아가는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전 대원이 모든 일정을 잘 마치고 무사히 돌아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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