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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형석 국회의원(광주 북구을)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산단 입주기업의 침수 피해 예방 등에 필요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이하 행안부 특교) 17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행안부 특교는 △북구 양산동 행정복지센터 증축 7억원, △광주 체육고~한국도로공사 광주지사 구간 보행로 설치 3억원, △북구 동림동 등 12개소 범죄예방용 CCTV 설치 2억원, △북구 용산교 보수보강 3억원, △추암로 및 첨단벤처소로 빗물받이 정비 2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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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석 의원 |
양산동 행정복지센터의 경우 주민자치회 사무실 및 커뮤니티 공간 확보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그동안 예산이 부족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다. 이번 행안부 특교 확보로 행정복지센터 증축사업이 추진되면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자치 활성화에 필요한 인프라가 대거 확충될 전망이다.
이번 행안부 특교로 광주 체육고~한국도로공사 광주지사 구간에 보행로가 설치돼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해당 구간은 보행로가 없어 주민들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상황이다.
이형석 의원은 지난 2월 의정보고회 등을 통해 보행로 설치가 시급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을 받은 후 곧바로 행안부 특교 확보 등 사업 추진에 나섰고, 4개월만에 예산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또한 북구 동림동 등 12개소 범죄예방용 CCTV 설치 및 각종 안전시설이 노후화된 북구 용산교 보수·보강 공사도 행안부 특교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추암로 및 첨단벤처소로 빗물받이 정비 사업도 추진된다. 지난 2020년 8월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광주 첨단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은 침수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는데, 해당 사업은 그 일환으로 추진된다.
이형석 의원은 “주민들의 안전과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을 행안부 특교로 추진할 수 있게 돼 다행”이라면서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북구를 위해 적시적소에 국고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의원은 21대 국회 임기 시작 이후 현재까지 32개 사업에 모두 138억 6천만원의 예산을 지역 발전을 위한 행안부 특교로 확보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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