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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억, 영광군과 600억원 투자협약(MOU) 체결 ”2024년 준공 예정인 묘량농공단지에 떡 제조공장 건립 투자 약속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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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29  03: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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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6월 28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3 전라남도 투자유치 설명회 행사 중 떡 제조기업인 ㈜창억(대표 임철한)과 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수도권 소재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라남도 투자유치 여건 설명 및 홍보, 상담을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영광군에 투자할 ㈜창억을 비롯해 여수시, 광양시, 완도군에 총 2조원 가량을 투자하기로 약속한 5개 기업이 협약을 체결하여 눈길을 끌었다.

   
   ▲  (주)창억, 영광군과 600억원 투자협약 체결

㈜창억은 광주광역시에 본사가 위치하고 나주시에서 공장을 가동 중인 떡 제조관련 우량기업으로서 이번 투자를 통해 현재 조성중인 묘량농공단지에 1만4천평, 600억원규모의 공장을 설립하여 약 25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또한, 영광군에서 생산한 쌀과 농산물을 적극 매입 및 사용할 계획으로 관내 쌀 소비를 증진하여 벼 재배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을 주는 등 궁극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영광군수는 “우리 군에 큰 규모의 투자를 약속해 주신 ㈜창억 임철한 대표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각 분야의 우량하고 건실한 기업이 투자하게 되면 관내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성장동력이 될 것이고, 더욱 더 발전하는 영광군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창억과 같은 우량한 기업을 투자유치하기 위해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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