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나주방송국뉴스현장
“나주에 호남권 다문화 교류지원센터 조성 필요”“지역 특화산업에 더 많은 연구개발과 투자로 미래산업 육성 해야”
나주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16  14:49:1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나주시는 12일 시민과의 대화를 위해 나주를 방문한 박준영 전남도지사에게 호남권 다문화 교류지원센터 조성과 유통환경 변화에 따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재정지원을 건의했다.

시는 “다문화가정이 5백세대로 전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지역 특성을 감안할 때 결혼이민자와 자녀들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호남권 다문화 교류지원센터를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우선 설계비 1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대형마트 증가, 유통환경과 소비패턴 변화로 위협받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비가림시설 비용 3억원 지원도 건의했다.

박준영지사는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 “정치적 반대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민의 힘으로 영산강 살리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나주는 영산강을 활용해 전남의 지역발전 성장동력을 만들수 있는 기회의 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특성화로 새로운 전기를 만드는데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지사는 “나주는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건설과 식품 산업 연구센터를 토대로 각종 산업 인프라도 갖춰지고 있는 만큼 교육환경 투자 등 유·무형의 지역 환경을 잘 접목시킨다면 경쟁력은 배가될 것”이라며 “나주시가 중점 육성하고 있는 천연 염료산업은 의류를 비롯해 식품까지 활용범위가 넓다”며 “지역 특화산업에 더 많은 연구개발과 투자로 미래산업 육성에 지혜를 모을 때”라고 분발을 촉구했다.

또 “친환경 농업을 비롯한 동물복지형 축산업으로 고급식단 시장에 판로를 확보하면서 전국 농가들의 소득은 6.1% 감소한 반면, 지역 농가들은 오히려 소득이 10.1% 증가했다”며 “식량문제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떠오르는 추세여서 농수축산업은 더욱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 이어 두레공동체의 성공 모델로 평가받고 있는 나주 세지 화탑마을을 방문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나주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