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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보건소는 중증 상태의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만 60세 이상 화순군민으로 기억력 감퇴가 심하신 어르신이면 누구나 검진이 가능하고, 치매위험군에 속하는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을 중점 검진대상으로 관리하게 된다.
우선 보건소에서 1단계 치매선별검사(MMSE-DS)를 하고 치매가 의심되면 협약병원에서 2단계 치매진단검사와 3단계 정밀검사(혈액검사, CT촬영 등)를 하게 되는데 이와 같은 단계별 치매 정밀검진비를 지원하여 무료로 실시하게 된다.
또한 보건소는 4월 1일부터 화순읍 경로당을 방문하여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보건교육을 하는 등 찾아가는 보건행정을 펼치고 있다.
치매 조기검진, 치매 치료 관리비지원 및 치매사례관리 관련 자세한 문의는 화순군보건소(☎ 061-379-5313)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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