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NGTV문화/스포츠
전남여성문화박물관 생애 첫 개인전 지원 공모전, '여신나르샤' 당선자 안미란 작가“화담전, 꽃과 이야기하다”展 개막꽃과 나누는 대화에 도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03  02:28: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여성문화박물관 내‘나르샤 미술관’에서는 여성작가 생애 첫 개인전 지원을 위한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총 3명의 작가의 개인전을 운영한다. 그 중 첫 번째 안미란 작가(목포, 채색화)의 「화담전-꽃과 이야기하다」를 7월 3일(월) 오후 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를 개최한다.

안미란 작가는 환갑이 다 되어 채색화(천아트)를 시작하였지만, 삶의 순간마다 가슴 속에 담아왔던 꽃들과 함께해왔던 시간의 기록들을 능숙한 손놀림으로 천 가득 형형색색 아름답게 그려가고 있다. 작가는 꽃을 활용한 예술활동을 통해 인생 이모작을 하고 있으며, 이타적인 삶을 살아온 자신에게 좋은 것을 해주며 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전시장소는 전남여성가족재단 2층 전남여성문화박물관 내 나르샤미술관이며, 평일 8시 ~ 18시 관람이 가능하다. 지리적 제한으로 관람이 어려운 도민과 함께 여성문화예술을 공유하고자 전남여성가족재단 공식 유튜브, 블로그 채널에서도 전시를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안미란 작가님의 작품에는 남도의 자연이 담겨 있습니다. 무심히 흘러간 싱그러운 봄과 성큼 다가온 녹음의 여름, 그리고 아직은 멀게만 느껴지는 가을과 겨울까지, 남도 사계절의 형형색색 변화를 오롯이 느낄 수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가 도민들이 잠시나마 마음을 누릴 수 있는 쉼터이자, 우리네 단조로운 일상을 다채롭게 꾸며줄 한 송이 꽃이 되어주길 기대합니다”고 밝혔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작가의 손끝에는 세월이 느껴질 만큼 자연의 다채로움이 농축되어 담겨있습니다. 새로운 자연을 창조하는 기쁨을 누리게 된 작가는 자연 속에서 도민 여러분이 각자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합니다. 매년 개최되는 「여신나르샤」공모전을 통해 삶의 현장에서 예술을 쌓아가고 있는 많은 여성작가 분들이 전남여성가족재단을 통해 도민들과 소통할 기회를 얻게 되길 바랍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