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노관규 순천시장, 하반기 첫 행보는? 경제현장 !!남해안벨트 경제허브도시 완성 의지 다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04  04:08: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노관규 순천시장이 택한 하반기 첫 행보는 경제 현장이었다.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경제 현장 방문으로 하반기 행보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어진 정례조회에서는 정원박람회 500만 관람객 돌파 대국민 감사와 향후 경제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  3일 노관규 순천시장이 하반기 시정 첫 행보로 경제 현장을 찾았다1(단 조립장 설립 예정부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 설립 예정 부지에서 펼쳐진 현장 방문에서는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과 해룡산단(2-2)에 대한 추진 상황 점검이 이루어졌다.

앞선 29일 노관규 순천시장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손재일 대표가 우주발사체 분야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한 데 이어,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 조립장구축TF 정광수 팀장이 브리핑을 맡았다. 브리핑에서는 현재까지 단 조립장 건립 추진 상황 공유와 함께 누리호 발사체 진행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의 새로운 미래 먹거리가 될 해룡산단(2-2) 조성에 대한 점검도 이루어졌다. 608,000㎡(18만 평)에 달하는 해당 부지는 지반침하 걱정 없는 튼튼한 암반 지형으로 최첨단 정밀부품 제조·생산의 최적지다. 시는 해룡산단(2-2)을 최첨단 산업인 우주, 이차전지 생산기지로 개발해 시의 경제 영토를 더욱 확장할 전망이다.

   
 

노관규 시장의 이러한 비전은 7월 정례조회에서도 빛났다. 유현호 신임 부시장과 함께 진행된 이날 조회는 2023정원박람회 500만 돌파에 대한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와 함께 향후 경제시정을 강조하는 노 시장의 당부 말씀으로 무게감을 더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이하 2023정원박람회) 흥행은 남해안벨트 전역의 호재로 작용했다. 2023정원박람회는 개장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관람객 500만 명을 돌파했으며, 정원박람회 자체 매출만 해도 286억 원의 수입을 올렸다.

정원박람회로 순천을 방문한 500만 명의 관광객들은 여수, 광양, 고흥, 보성 등 남해안 각지를 함께 방문해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박람회는 순천만 잘 살기 위해 개최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던 노관규 순천시장의 말이 입증된 셈이다. 순천은 이처럼 정원박람회를 통해 남해안벨트를 하나의 경제공동체로 묶어 내며 생태경제의 가능성을 증명하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23정원박람회 성공 개막의 에너지를 시정 전반으로 확대해 양질의 일자리와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업 유치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 “새롭게 시작하는 임기 2년 차에도 좌고우면하지 않고 오직 순천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민선8기 1주년 소회를 밝혔다.

한편 새로 부임한 유현호 신임 부시장은 전라남도 경제통상과장, 투자유치담당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전라남도 일자리경제본부장 등을 역임한 경제통(通)으로 잘 알려져 있다.

평소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의 삼합이 성공적인 시정을 위한 주역이라 강조해왔던 노 시장의 말처럼, 경제시정을 표방하는 민선8기 순천시정과 유현호 부시장의 활약이 기대된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