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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변호사는 5일 광주교육연수원 대강당에서 관내 학원 및 독서실 운영자 3,600여 명 대상 `아동학대죄` 주제로 광주학원연합회 릴레이 특강을 이어갔다.
광주시교육청이 한국학원총연합회광주지회(회장 임소엽)에 위탁해 실시한 이번 학원 설립·운영자 연수는 상반기 2회, 하반기 3회 등 총 5회로 나눠 진행된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 이후 4년 만에 첫 대면 연수로서 학원장 및 독서실 운영자가 준수해야 할 책무 및 아동학대 신고의무자 교육 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준호 변호사는 특강에서 "지난 2021년 민법상 자녀징계권이 훈육권으로 개정된 이후 아동보호자의 정서적 보호의무가 급격히 강화되었다. 현재 아동에 대한 간접적 폭언 등도 형사처벌대상이 되고 있는 점 그리고 보조강사와 수강생 갈등상황에서 신고의무 불이행시 학원장의 아동학대죄의 공범 의율 가능성이 높아진 점 등을 주목해야 한다”며 사례중심으로 제반 주의사항을 강조했다.
정준호 변호사는 광주 각화초·각화중·동신고(수능만점)·서울대 법학부를 졸업하고 제4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대검찰청 법무관과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지역위원장을 지냈다. 또한 지난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광주북구갑 후보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광주광역시장으로 예비후보로 출마했으며 제20대 이재명 대통령후보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대전환 선대위 조직본부장, 소비자주권시민회의 초대 법률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는 공감포럼 중앙본부 공동대표, 홍남순 기념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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