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2025 APEC 유치 지원체계 강화…유치전 본격 돌입 !!APEC 제주유치 추진준비단장 행정부지사로 격상, 11일 첫 회의 개최 APEC 캐릭터 홍보대사 활용 도내외 제주유치 분위기 확산 시동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07  01:25: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이하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를 위해 ‘제주유치 추진준비단(이하 추진단)’의 단장을 행정부지사로 격상하는 등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본격적으로 유치전에 나선다.

하반기에 본격화되는 유치 일정에 따라, 추진단을 중심으로 제주 개최의 논리적 타당성, APEC 가치와 연계한 제주의 정책아젠다 발굴을 포함한 유치 전략 마련 등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참여기관(부서)에서도 보다 책임있는 역할을 담당하도록 상위직급자가 준비단에 참여하는 등 유치 확정 시까지 수시로 회의를 열어 실질적인 유치전략 논의기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 참여기관 : 경제일자리과, 관광정책과, 제주관광협회, 제주관광공사, 제주국제컨벤션센터, 제주컨벤션뷰로 등

준비단 확대 후 11일 첫 회의를 개최해 유치전략 논의, 수용태세 점검, 도내외 전략적 홍보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달 27일 열린 민선8기 출범 1주년 도민과의 대화 행사에서 위촉한 APEC 제주유치 캐릭터 홍보대사(부라봉, 고르방)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통해 전 국민의 관심과 지지를 유도해 제주유치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 부라봉, 고르방 : 제주의 대표적인 상징 한라봉, 돌하르방에 제주 성씨 고씨. 부씨를 연계하여 캐릭터 홍보대사 위촉

캐릭터 홍보대사가 도내외 주요 행사장을 찾아 홍보활동을 펼치고 제주공항,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등에 캐릭터 홍보대사 대형 조형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봉제인형 제작, 이모티콘 제작·배포 등 캐릭터 홍보대사를 활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해 나간다.

또한, 유명인사 릴레이 챌린지, 사회관계망(SNS) 응원 캠페인 등을 통해 2025 APEC 제주유치에 대한 전 국민의 응원과 지지도 함께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최명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외교부의 유치 일정이 조만간 확정될 것으로 예상되는 등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에 있어 하반기는 매우 중요한 시기로 유치제안서 작성 등에 추진단장을 중심으로 철저히 대응해 나가겠다”며 “캐릭터 홍보대사가 위촉된 만큼 하반기 도내외 유치 분위기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 태평양 연안국가들의 경제성장과 번영을 목표로 총 21개 회원국이 모이는 연례회의다.

2005년 부산에서 열린 이후 20년만인 오는 2025년 국내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현재 제주를 비롯한 인천, 부산, 경주 등이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