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고흥방송국뉴스현장
죽암농장 올 첫 모내기9월 초 수확, 추석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품으로 판매
고흥방송국  |  webmaster@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16  15:42:4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고흥군이 지난 15일 벼 풍년농사로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비전5000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벼 모내기를 실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군에 따르면 고흥지역 첫 모내기 주인공은 동강면 죽암간척지 내 죽암농장 송하국 씨로써 매년 이맘때면 조생종 벼를 심어 군내에서는 가장 먼저 햅쌀로 생산해 “김세기 쌀” 브랜드로 출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에 심는 벼는 포트식 육묘 방식으로 못자리에서 45일을 키워 뿌리 손상 없이 심는 방식으로 꽃샘추위 등 저온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활착이 빨라 수량이 20%정도 높은 장점이 있다.

죽암농장에서 생산된 벼는 전체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으로써 밥맛이 좋은 품종을 엄선하고 온탕침법으로 종자소독을 하는 등 소비자의 건강을 가장 우선으로 꼽고 있다.

죽암농장 모내기는 오는 6월 15일까지 두 달간 총 126헥타를 심게 되는데 조생종인 고시히까리를 26헥타 정도 심고 나머지 100헥타는 중만생종인 영호진미, 신선찰벼 등을 심는다.

군 관계자는 “오늘 심는 벼는 9월 초순에 수확해 대부분 추석명절 선물용이나 제수용품 등으로 판매된다”면서 “미질이 뛰어나고 밥맛이 우수해 일반 쌀 보다 20~30%정도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소득 증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조생종 벼의 수확시기가 빨라 여름철 태풍피해를 줄일 수 있고 추석명절 이전에 높은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어 재배면적이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다.

올해 고흥군의 조생종 벼 예상면적은 1,700헥타로써 8,160톤을 생산해 116억원의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고흥방송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