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도의회 의원 연구단체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임지락, 화순1)’는 11일 ‘전라남도 해상교량산업 발전방안 연구’에 대한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회원과 용역수행기관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연간 운영계획과 활동 방향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었다.
| |
 |
|
| ▲ 건설산업 선진화 방안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이번 연구용역은 전라남도 해상교량의 경제, 사회, 기술적 발전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유의미한 실천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연구의 책임연구원인 박원석 교수(목포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해양 횡단 인프라의 의미와 방향 모색이 필요하다”며 “국내외 해상교량 관련 문헌 및 법, 제도, 정책 등을 검토하고 전라남도가 해상교량의 기술과 문화 중심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지락 대표의원은 “해상교량산업 발전방안 연구를 위해 국내 해상교량 중 선진화된 유지관리 시스템을 갖춘 현장 사례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면서 “추후 현지방문, 토론회 등을 통해 도출된 결과로 다양한 정책을 개발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연구회는 임지락(대표, 화순1), 이동현(보성2), 김문수(신안1), 윤명희(장흥2), 차영수(강진), 전경선(목포5), 이철(완도1), 이현창(구례), 박문옥(목포3), 박형대(장흥1) 의원 등 10명의 의원으로 구성되어, 건설산업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 활동을 통해 더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을 도출해 낼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