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KAIST-JDC, 글로벌 연구·교육허브 구축 ‘맞손’13일 오후 도청 탐라홀서 ‘제주도-KAIST-JDC 기관장 간담회’ 개최 KAIST 과학기술 역량과 제주의 장점 연계한 사업 발굴 공동 추진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7.13  22:4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와 한국과학기술원(이하 KAIST),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가 제주 미래성장을 위한 공동 협력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제주도-KAIST-JDC 기관장 간담회’가 13일 오후 5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개최됐다.

   
   ▲  제주도-카이스트-JDC 기관장 간담회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양영철 JDC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세 기관장의 만남은 이광형 총장이 대한상의 제주포럼 참석 차 제주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세 기관장은 KAIST의 과학기술 역량과 제주가 지닌 자연경관 및 영어교육도시 등의 장점을 연계해 연구·교육 등의 분야에서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제주를 거점으로 자연과학 이론연구, 첨단 모빌리티 등 융합연구, 글로벌 학술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사업 추진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나가기로 했다.

오영훈 지사는 “국내 최초 사례인 제주 영어교육도시는 글로벌 인재를 키워내는 산실”이라며 “기초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최고의 권위를 지닌 KAIST가 미래 신산업 육성 정책에 역점을 둔 제주도와 협력하면 제주지역이 글로벌 석학 허브의 역할을 다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에 이광형 총장은 “국제적 교육 및 정주여건이 조성된 영어교육도시 내 글로벌 연구·교육사업에 제주와 함께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KAIST가 보유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내 주력산업과 연계가 이뤄지면 세계적 석학들, 나아가 기업들이 모여드는 글로벌 연구·교육 허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양영철 이사장은 “KAIST와 제주도·JDC의 협력사업을 통해 자연과학 및 첨단기술 분야에서 제주지역에 특화된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낼 것”이라며 “KAIST와의 협력모델이 제주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역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