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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는 이병호 사장 지휘하에 전사적으로 우기대비 안전관리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공사는 13일 정체전선 북상과 중부지방 선상강수대 형성에 따른 폭우에 대비하여 저수지 및 배수장 등 취약수리시설물 긴급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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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13일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찾아 본부별 현장 상황을 보고 받고 있다. |
특히, 올해는 5월부터 국지성 호우와 폭우가 전국적으로 발생되어 예년에 비해 많은 강우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는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12일 기준 전국 1,464개소 저수지를 대상으로 수문개방 등 사전 방류로 저수율 80%이하로 수위 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펌프, 제진기 등 배수장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홍수 배제능력 확보를 위해 전국 3,787km 배수로 내 수초·퇴적물 제거는 6월 말에 완료하였다.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경기, 강원, 충북, 충남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병호 사장을 포함한 공사 경영진은 전국 담당 지역의 시설물에 대한 우기 대비 긴급 현장 점검으로 피해 예방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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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13일 나주 신흥배수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특히, 이병호 사장은 13일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찾아 종합적인 상황점검 및 전 임직원에게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할 것을 당부하였고, 전남 강진 월남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현장 및 나주 신흥배수장 등 시설물 현황점검으로 재난 대비 태세를 갖췄다.
공사는 전국 9개 지역본부와 93개 지사에서 재해대책 조직을 운영하면서, 비상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처가 가능한 비상 상황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피해를 방지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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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이 13일 나주 신흥배수장을 찾아 긴급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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