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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인성 질환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의료비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전남 함평군은 13일 “어르신들의 무릎인공관절 수술 진료비 지원을 위해 광주 세계로 병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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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감면 협약식 |
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이동현 세계로 병원장, 김종민 행정국장, 함평군 보건소장,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만 60세 이상 관내 어르신의 무릎인공관절 수술 진료비 경감을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군에서는 한쪽 무릎 당 120만원 씩 최대 240만원까지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세계로 병원에서는 비급여 진료비의 10%를 감면한다.
수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해서 함평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60세 이상 군민이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수술 전 주민등록등본 등 군민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수술 후 1년 이내 신청 시 동일하게 진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진료비 지원은 진단서, 진료 소견서, 진료비 계산서, 통장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구비해 보건소로 신청하면 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앞으로도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노년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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