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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모빌리티협동조합, 대마산단 2단계 e-모빌리티 공용생산시설 및 지원센터 구축 투자협약(MOU) 체결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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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4  00: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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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강종만)과 이모빌리티협동조합(이사장 최병훈)이 향후 조성될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2단계)에 e-모빌리티 공용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다.

협약은 7월 12일 영광군청에서 영광군수와 이모빌리티협동조합 최병훈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되었다. 이모빌리티협동조합은 이모빌리티 제품의 부품 공동생산을 위해 11개 e-모빌리티 기업이 모여 결성하였으며, 자동차 부품 중견기업인 네오텍 최병훈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2차 e-모빌리티 공용생산시설 및 지원센터를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2단계에 투자키로 하였고 이로 인한 고용창출은 약 100여 명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해외수출주도형 대응생산시설, 연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  이모빌리티협동조합-영광군 협약체결

e-모빌리티 공용생산 지원센터(1차)는 현재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에 부지매입 후 리모델링 진행 중에 있으며 사출성형, 전착도장, 용접 등의 장비가 설치되어 e-모빌리티 기업들이 부품을 고성능의 균일한 품질로 생산할 계획이다. 금일 협약한 2차 지원센터는 추가로 지원센터를 새롭게 확장할 대마산단 2단계 부지에 설치하여 협동조합 기업들과 영광군의 추가적 투자를 통해 해외 수출 지원을 위한 각종 장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내 e-모빌리티 기업이 보다 성장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수출까지 판로를 개척하여 관련산업과 지역경제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며 “영광군 미래 먹거리산업 발전에 적극 지원하여 더 많은 우량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마 전기자동차산업단지 2단계는 21년 4월 개발·실시계획(변경) 신청 하여 지난달 6월 15일 전라남도에서 산업단지 계획(변경)승인을 받았으며 행정절차 마무리 단계로 금년도 말 착공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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